원주의료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내일부터 운영
입력 2020.11.15 (21:50)
수정 2020.1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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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은 내일(16일)부터 코로나와 독감, 동시 유행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호흡기 클리닉은 코로나19 검체 채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열이나 인후통같은 증상이 있는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가 이뤄집니다.
또, 이동 경로는 일반 병동과 분리해 병원 내 감염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호흡기 클리닉은 코로나19 검체 채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열이나 인후통같은 증상이 있는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가 이뤄집니다.
또, 이동 경로는 일반 병동과 분리해 병원 내 감염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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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의료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내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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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1:50:47
- 수정2020-11-15 21:56:09
원주의료원은 내일(16일)부터 코로나와 독감, 동시 유행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호흡기 클리닉은 코로나19 검체 채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열이나 인후통같은 증상이 있는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가 이뤄집니다.
또, 이동 경로는 일반 병동과 분리해 병원 내 감염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호흡기 클리닉은 코로나19 검체 채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열이나 인후통같은 증상이 있는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가 이뤄집니다.
또, 이동 경로는 일반 병동과 분리해 병원 내 감염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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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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