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천간 철도 건설…전북-경북 공조 ‘주목’
입력 2020.11.15 (22:01)
수정 2020.11.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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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을 위해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공식 대응에 나섭니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두 지역의 시군 자치 단체장들은 조만간 무주군 나제통문 덕유정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교통망 조기 구축'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전주~김천 간 철도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두 지역의 시군 자치 단체장들은 조만간 무주군 나제통문 덕유정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교통망 조기 구축'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전주~김천 간 철도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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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김천간 철도 건설…전북-경북 공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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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2:01:55
- 수정2020-11-15 22:02:54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을 위해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공식 대응에 나섭니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두 지역의 시군 자치 단체장들은 조만간 무주군 나제통문 덕유정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교통망 조기 구축'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전주~김천 간 철도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두 지역의 시군 자치 단체장들은 조만간 무주군 나제통문 덕유정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교통망 조기 구축'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전주~김천 간 철도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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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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