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1.16 (19:47) 수정 2020.11.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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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듯이 주말과 휴일 사이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이어졌습니다.

특히,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감염 양상이 점점 일상으로까지 번지고 있어 우려가 큰데요.

“현 상황을 엄중한 위기상황으로 인식해 달라.” 결코 낙관할 수 없는 확진자 수가 말해주듯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방역당국의 호소를 다시한번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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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6 19:47:29
    • 수정2020-11-16 19:56:08
    뉴스7(대전)
앞서 전해드렸듯이 주말과 휴일 사이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이어졌습니다.

특히,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감염 양상이 점점 일상으로까지 번지고 있어 우려가 큰데요.

“현 상황을 엄중한 위기상황으로 인식해 달라.” 결코 낙관할 수 없는 확진자 수가 말해주듯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방역당국의 호소를 다시한번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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