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 열어

입력 2020.11.16 (21:56) 수정 2020.11.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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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주민들은 휴식을 할 수 있는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이 오늘(16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남도,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은 숲과 놀이공간,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마을공동체와 학습 공간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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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 열어
    • 입력 2020-11-16 21:56:33
    • 수정2020-11-16 22:16:20
    뉴스9(창원)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주민들은 휴식을 할 수 있는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이 오늘(16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남도,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은 숲과 놀이공간,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마을공동체와 학습 공간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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