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세금 56억 원 횡령’ 밝혀낸 시민단체
입력 2020.11.17 (19:40)
수정 2020.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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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녕군체육회의 회계를 담당해온 한 군청 공무직 근로자가 8년 동안 보조금 56억여 원을 횡령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건 창녕의 한 시민단체였습니다.
창녕군정의실천연대 김미정 공동대표와 자세한 뒷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창녕군체육회의 회계를 담당해온 한 군청 공무직 근로자가 8년 동안 보조금 56억여 원을 횡령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건 창녕의 한 시민단체였습니다.
창녕군정의실천연대 김미정 공동대표와 자세한 뒷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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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세금 56억 원 횡령’ 밝혀낸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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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19:40:14
- 수정2020-11-17 1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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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녕군체육회의 회계를 담당해온 한 군청 공무직 근로자가 8년 동안 보조금 56억여 원을 횡령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건 창녕의 한 시민단체였습니다.
창녕군정의실천연대 김미정 공동대표와 자세한 뒷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창녕군체육회의 회계를 담당해온 한 군청 공무직 근로자가 8년 동안 보조금 56억여 원을 횡령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건 창녕의 한 시민단체였습니다.
창녕군정의실천연대 김미정 공동대표와 자세한 뒷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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