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선두 KCC 꺾고 연패 탈출
입력 2020.11.17 (21:53)
수정 2020.11.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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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에서 선두 KCC가 LG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LG는 김시래와 이원대 두 가드가 연패 탈출의 선봉장이었습니다.
김시래가 상대 수비를 헤집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끝까지 림을 쳐다보며 득점에 성공한 김시래.
석 점포를 뽑아낸 뒤 팀 세레머니도 빠질 수 없겠죠.
또 한명의 가드 이원대도 뒤를 받쳤습니다.
깔끔한 연속 석 점포를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고요.
왼쪽으로 파고들다가 서민수에게 깔끔한 패스까지!
1위 팀을 상대하는 두 가드 종횡무진 했습니다.
김시래와 이원대는 석 점포 6개 포함해 31점을 합작하며 KCC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LG는 김시래와 이원대 두 가드가 연패 탈출의 선봉장이었습니다.
김시래가 상대 수비를 헤집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끝까지 림을 쳐다보며 득점에 성공한 김시래.
석 점포를 뽑아낸 뒤 팀 세레머니도 빠질 수 없겠죠.
또 한명의 가드 이원대도 뒤를 받쳤습니다.
깔끔한 연속 석 점포를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고요.
왼쪽으로 파고들다가 서민수에게 깔끔한 패스까지!
1위 팀을 상대하는 두 가드 종횡무진 했습니다.
김시래와 이원대는 석 점포 6개 포함해 31점을 합작하며 KCC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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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21:53:53
- 수정2020-11-17 22:01:29
남자프로농구에서 선두 KCC가 LG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LG는 김시래와 이원대 두 가드가 연패 탈출의 선봉장이었습니다.
김시래가 상대 수비를 헤집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끝까지 림을 쳐다보며 득점에 성공한 김시래.
석 점포를 뽑아낸 뒤 팀 세레머니도 빠질 수 없겠죠.
또 한명의 가드 이원대도 뒤를 받쳤습니다.
깔끔한 연속 석 점포를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고요.
왼쪽으로 파고들다가 서민수에게 깔끔한 패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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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와 이원대는 석 점포 6개 포함해 31점을 합작하며 KCC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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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가 상대 수비를 헤집고 득점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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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가드 이원대도 뒤를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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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을 상대하는 두 가드 종횡무진 했습니다.
김시래와 이원대는 석 점포 6개 포함해 31점을 합작하며 KCC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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