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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7 (21:56) 수정 2020.11.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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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손에 든 등불이 모여 어둠을 밝힙니다.

신라시대 시작돼 천 삼백 년간 이어지면서 국가적 행사로 자리잡은 이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종교, 나이, 성별을 넘어 모두가 폭넓게 참여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지금의 코로나 위기, 무사히 지나길 바라면서 마음속 등불을 환하게 켜봅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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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7 21:56:31
    • 수정2020-11-17 22:02:00
    뉴스 9
저마다 손에 든 등불이 모여 어둠을 밝힙니다.

신라시대 시작돼 천 삼백 년간 이어지면서 국가적 행사로 자리잡은 이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종교, 나이, 성별을 넘어 모두가 폭넓게 참여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지금의 코로나 위기, 무사히 지나길 바라면서 마음속 등불을 환하게 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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