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특례 교부세’ 440억 원 추가 지원 예상
입력 2020.11.17 (21:57)
수정 2020.1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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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7일) '지방자치 분권법 개정안'을 가결하면서 창원시의 '재정 특례 교부세' 지원 기간이 5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법안이 본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면, 창원시는 앞으로 5년 동안 44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창원시는 2010년 3개 시가 통합된 뒤 올해까지 천 460억 원의 재정 특례 교부세를 지원받았습니다.
해당 법안이 본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면, 창원시는 앞으로 5년 동안 44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창원시는 2010년 3개 시가 통합된 뒤 올해까지 천 460억 원의 재정 특례 교부세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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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특례 교부세’ 440억 원 추가 지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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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21:57:02
- 수정2020-11-17 2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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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7일) '지방자치 분권법 개정안'을 가결하면서 창원시의 '재정 특례 교부세' 지원 기간이 5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법안이 본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면, 창원시는 앞으로 5년 동안 44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창원시는 2010년 3개 시가 통합된 뒤 올해까지 천 460억 원의 재정 특례 교부세를 지원받았습니다.
해당 법안이 본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면, 창원시는 앞으로 5년 동안 44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창원시는 2010년 3개 시가 통합된 뒤 올해까지 천 460억 원의 재정 특례 교부세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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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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