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명 추가 확진…원주 1명 사망
입력 2020.11.17 (23:53)
수정 2020.11.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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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가 2명, 춘천과 강릉, 철원에서 각각 1명씩입니다.
속초에서는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릉에서는 앞선 10대 중학생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원주의 70대 여성이 오늘 숨졌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3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가 2명, 춘천과 강릉, 철원에서 각각 1명씩입니다.
속초에서는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릉에서는 앞선 10대 중학생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원주의 70대 여성이 오늘 숨졌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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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5명 추가 확진…원주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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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23:53:12
- 수정2020-11-18 00:22:08
오늘(17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가 2명, 춘천과 강릉, 철원에서 각각 1명씩입니다.
속초에서는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릉에서는 앞선 10대 중학생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원주의 70대 여성이 오늘 숨졌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3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가 2명, 춘천과 강릉, 철원에서 각각 1명씩입니다.
속초에서는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릉에서는 앞선 10대 중학생 확진자의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원주의 70대 여성이 오늘 숨졌습니다.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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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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