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산마을, 올해의 어촌체험마을 대상
입력 2020.11.17 (23:53)
수정 2020.11.18 (0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 수산마을이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어촌체험마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양양 수산마을은 강원요트협회와 협력해 마을 앞 항구에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요트 계류시설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소득 창출과 주민 화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최복자 사무장이 사무장 분야 대상을 수상합니다.
대상 마을에는 장관상과 상금 8천만 원, 사무장에게는 장관상과 2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양양 수산마을은 강원요트협회와 협력해 마을 앞 항구에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요트 계류시설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소득 창출과 주민 화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최복자 사무장이 사무장 분야 대상을 수상합니다.
대상 마을에는 장관상과 상금 8천만 원, 사무장에게는 장관상과 200만 원이 주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 수산마을, 올해의 어촌체험마을 대상
-
- 입력 2020-11-17 23:53:13
- 수정2020-11-18 00:22:09
양양 수산마을이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어촌체험마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양양 수산마을은 강원요트협회와 협력해 마을 앞 항구에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요트 계류시설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소득 창출과 주민 화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최복자 사무장이 사무장 분야 대상을 수상합니다.
대상 마을에는 장관상과 상금 8천만 원, 사무장에게는 장관상과 2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양양 수산마을은 강원요트협회와 협력해 마을 앞 항구에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요트 계류시설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소득 창출과 주민 화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최복자 사무장이 사무장 분야 대상을 수상합니다.
대상 마을에는 장관상과 상금 8천만 원, 사무장에게는 장관상과 200만 원이 주어집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