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주택 소유율’ 서울 제외 전국 최하위
입력 2020.11.18 (10:30)
수정 2020.11.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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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의 일반 가구 주택 소유율이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한 결과 일반 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비중이 세종은 53.5%, 대전은 53.6%로 서울 48.6%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 주택 소유율은 56.3%였으며 충남은 58.4%로 평균을 겨우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이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한 결과 일반 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비중이 세종은 53.5%, 대전은 53.6%로 서울 48.6%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 주택 소유율은 56.3%였으며 충남은 58.4%로 평균을 겨우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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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 ‘주택 소유율’ 서울 제외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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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10:30:25
- 수정2020-11-18 11:21:53
대전과 세종의 일반 가구 주택 소유율이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한 결과 일반 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비중이 세종은 53.5%, 대전은 53.6%로 서울 48.6%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 주택 소유율은 56.3%였으며 충남은 58.4%로 평균을 겨우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이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한 결과 일반 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비중이 세종은 53.5%, 대전은 53.6%로 서울 48.6%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 주택 소유율은 56.3%였으며 충남은 58.4%로 평균을 겨우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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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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