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아시아나 통합 후 요금 인상 없다”
입력 2020.11.18 (18:27)
수정 2020.11.18 (1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항공권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미재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독과점 우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절대로 고객 편의 저하나 가격 인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구조조정 계획 역시 없다고 단언하며 노선, 인원 등 중복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미재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독과점 우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절대로 고객 편의 저하나 가격 인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구조조정 계획 역시 없다고 단언하며 노선, 인원 등 중복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원태 “아시아나 통합 후 요금 인상 없다”
-
- 입력 2020-11-18 18:27:36
- 수정2020-11-18 18:39:39
![](/data/news/title_image/newsmp4/economy_time/2020/11/18/90_5051153.jpg)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항공권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미재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독과점 우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절대로 고객 편의 저하나 가격 인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구조조정 계획 역시 없다고 단언하며 노선, 인원 등 중복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미재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독과점 우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절대로 고객 편의 저하나 가격 인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구조조정 계획 역시 없다고 단언하며 노선, 인원 등 중복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