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입력 2020.11.18 (19:03)
수정 2020.11.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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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충북 음성 군부대에 근무하는 20대 군인이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20대와 50대 등 3명이 확진됐는데, 20대는 아산의 한 대학 재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기숙사 건물과 학생회관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고, 전교생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충북 음성 군부대에 근무하는 20대 군인이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20대와 50대 등 3명이 확진됐는데, 20대는 아산의 한 대학 재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기숙사 건물과 학생회관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고, 전교생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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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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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19:03:29
- 수정2020-11-18 19:15:55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충북 음성 군부대에 근무하는 20대 군인이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20대와 50대 등 3명이 확진됐는데, 20대는 아산의 한 대학 재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기숙사 건물과 학생회관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고, 전교생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충북 음성 군부대에 근무하는 20대 군인이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20대와 50대 등 3명이 확진됐는데, 20대는 아산의 한 대학 재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기숙사 건물과 학생회관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고, 전교생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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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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