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발견된 AI 항원 ‘저병원성’ 확인
입력 2020.11.18 (19:23)
수정 2020.1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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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저병원성인 H7N7형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검출지 반경 10km내 가금류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다만 차단 방역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검출지역 주변도로와 진출입로 소독 작업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검출지 반경 10km내 가금류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다만 차단 방역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검출지역 주변도로와 진출입로 소독 작업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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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서 발견된 AI 항원 ‘저병원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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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19:23:21
- 수정2020-11-18 20:01:45
지난 13일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저병원성인 H7N7형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검출지 반경 10km내 가금류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다만 차단 방역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검출지역 주변도로와 진출입로 소독 작업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검출지 반경 10km내 가금류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다만 차단 방역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검출지역 주변도로와 진출입로 소독 작업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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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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