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21세기에 만나는 300년 전 제주의 모습은?
입력 2020.11.18 (19:34)
수정 2020.11.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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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0여년 전 옛 제주의 다양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화첩을 '탐라순력도'라고 하죠.
옛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긴 가치를 인정받아서 국가보물로도 지정이 돼있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이 탐라순력도 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아주 오랜만에 열리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 그려진 모든 장면이 10여 분의 영상으로도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7시 문화현장으로 만나 보시죠.
300여년 전 옛 제주의 다양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화첩을 '탐라순력도'라고 하죠.
옛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긴 가치를 인정받아서 국가보물로도 지정이 돼있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이 탐라순력도 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아주 오랜만에 열리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 그려진 모든 장면이 10여 분의 영상으로도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7시 문화현장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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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문화 현장] 21세기에 만나는 300년 전 제주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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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19:33:59
- 수정2020-11-18 19:42:11

[앵커]
300여년 전 옛 제주의 다양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화첩을 '탐라순력도'라고 하죠.
옛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긴 가치를 인정받아서 국가보물로도 지정이 돼있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이 탐라순력도 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아주 오랜만에 열리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 그려진 모든 장면이 10여 분의 영상으로도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7시 문화현장으로 만나 보시죠.
300여년 전 옛 제주의 다양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화첩을 '탐라순력도'라고 하죠.
옛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긴 가치를 인정받아서 국가보물로도 지정이 돼있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이 탐라순력도 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아주 오랜만에 열리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 그려진 모든 장면이 10여 분의 영상으로도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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