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
입력 2020.11.19 (08:06)
수정 2020.11.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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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청주 지역 내 요양병원과 정신재활시설 등 278곳의 종사자와 이용자 8,800여명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9일부터 진단 검사를 진행해 7,6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청주 지역 내 요양병원과 정신재활시설 등 278곳의 종사자와 이용자 8,800여명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9일부터 진단 검사를 진행해 7,6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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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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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08:06:11
- 수정2020-11-19 09:21:04
청주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대상은 청주 지역 내 요양병원과 정신재활시설 등 278곳의 종사자와 이용자 8,800여명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9일부터 진단 검사를 진행해 7,6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청주 지역 내 요양병원과 정신재활시설 등 278곳의 종사자와 이용자 8,800여명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9일부터 진단 검사를 진행해 7,6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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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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