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레인보우영화관 23일부터 운영 재개

입력 2020.11.19 (08:12) 수정 2020.11.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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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와 경영 악화로 지난 2월부터 문을 닫고 있던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이 23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2개 상영관이 각각 하루 4회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고, 관람료는 기존과 같이 일반 영화 6천 원, 입체 영화 8천 원입니다.

관람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정식 개관을 앞두고 내일까지 저녁 7시마다 영화 무료 상영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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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레인보우영화관 23일부터 운영 재개
    • 입력 2020-11-19 08:12:04
    • 수정2020-11-19 09:26:31
    뉴스광장(청주)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영 악화로 지난 2월부터 문을 닫고 있던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이 23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2개 상영관이 각각 하루 4회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고, 관람료는 기존과 같이 일반 영화 6천 원, 입체 영화 8천 원입니다.

관람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정식 개관을 앞두고 내일까지 저녁 7시마다 영화 무료 상영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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