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수해 100일…구례 주민들 “책임자 처벌·배상”
입력 2020.11.19 (10:02)
수정 2020.1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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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구례 지역 주민들이 수해 백 일을 맞아 댐 방류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18일)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는 백 일이 지나도록 수해 원인에 대한 조사도 시작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18일)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는 백 일이 지나도록 수해 원인에 대한 조사도 시작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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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수해 100일…구례 주민들 “책임자 처벌·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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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10:02:07
- 수정2020-11-19 1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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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구례 지역 주민들이 수해 백 일을 맞아 댐 방류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18일)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는 백 일이 지나도록 수해 원인에 대한 조사도 시작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18일)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는 백 일이 지나도록 수해 원인에 대한 조사도 시작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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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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