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삼척정월대보름제 온라인 비대면 개최
입력 2020.11.19 (10:17)
수정 2020.1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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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내년도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막식과 경축식, 기줄다리기 대회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하고 민속 제례행사 등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방침입니다.
또, 오십천로와 진주로 일대에 조명을 활용한 달등거리 등을 조성하고, 소원 달기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막식과 경축식, 기줄다리기 대회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하고 민속 제례행사 등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방침입니다.
또, 오십천로와 진주로 일대에 조명을 활용한 달등거리 등을 조성하고, 소원 달기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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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삼척정월대보름제 온라인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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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10:17:35
- 수정2020-11-19 10:23:06
삼척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내년도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막식과 경축식, 기줄다리기 대회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하고 민속 제례행사 등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방침입니다.
또, 오십천로와 진주로 일대에 조명을 활용한 달등거리 등을 조성하고, 소원 달기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막식과 경축식, 기줄다리기 대회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하고 민속 제례행사 등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방침입니다.
또, 오십천로와 진주로 일대에 조명을 활용한 달등거리 등을 조성하고, 소원 달기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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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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