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아야진서 풍어제 사흘간 진행

입력 2020.11.19 (10:18) 수정 2020.1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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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오늘(19일)부터 사흘 동안 고성군 아야진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천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아야진 어촌마을 풍어제는 4년마다 개최되며, 부정굿과 도당지신굿 등 전통문화가 재현됩니다.

이와 함께 마을의 화합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소규모 축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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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아야진서 풍어제 사흘간 진행
    • 입력 2020-11-19 10:18:55
    • 수정2020-11-19 10:24:29
    930뉴스(강릉)
어업인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가 오늘(19일)부터 사흘 동안 고성군 아야진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천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아야진 어촌마을 풍어제는 4년마다 개최되며, 부정굿과 도당지신굿 등 전통문화가 재현됩니다.

이와 함께 마을의 화합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소규모 축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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