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제정 촉구
입력 2020.11.19 (21:52)
수정 2020.1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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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은 사업주 처벌을 강화해 산재 사고를 줄이기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오늘(19) 논평을 내고 인명보다 이윤을 우선해 벌어진 사고의 책임은 기업에 물어야 한다며, 평범한 시민이 기업의 부주의로 허무하게 생을 마치는 일은 더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당은 오늘(19) 논평을 내고 인명보다 이윤을 우선해 벌어진 사고의 책임은 기업에 물어야 한다며, 평범한 시민이 기업의 부주의로 허무하게 생을 마치는 일은 더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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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도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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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21:52:25
- 수정2020-11-19 21:59:50

정의당 전북도당은 사업주 처벌을 강화해 산재 사고를 줄이기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오늘(19) 논평을 내고 인명보다 이윤을 우선해 벌어진 사고의 책임은 기업에 물어야 한다며, 평범한 시민이 기업의 부주의로 허무하게 생을 마치는 일은 더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당은 오늘(19) 논평을 내고 인명보다 이윤을 우선해 벌어진 사고의 책임은 기업에 물어야 한다며, 평범한 시민이 기업의 부주의로 허무하게 생을 마치는 일은 더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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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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