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활용품 관리인력 배치사업 전역 확대 예정

입력 2020.11.20 (07:50) 수정 2020.11.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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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중앙동과 완산동 등 단독주택이 밀집한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해 온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리인력 배치 사업을 내년부터 35개 모든 동으로 확대합니다.

단독주택 주변에 관리인력 5백 명을 배치해 하루 5시간씩 분리수거함을 관리하고 주민들에게 분리 배출 요령도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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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재활용품 관리인력 배치사업 전역 확대 예정
    • 입력 2020-11-20 07:50:56
    • 수정2020-11-20 09:18:02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중앙동과 완산동 등 단독주택이 밀집한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해 온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리인력 배치 사업을 내년부터 35개 모든 동으로 확대합니다.

단독주택 주변에 관리인력 5백 명을 배치해 하루 5시간씩 분리수거함을 관리하고 주민들에게 분리 배출 요령도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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