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구 방역’ 소개
입력 2020.11.20 (09:17)
수정 2020.11.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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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사례가,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소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돼 세계최초 '드라이브 스루' 검사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역학조사, 방역 협력 활동 등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백 50여개 나라, 7백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돼 세계최초 '드라이브 스루' 검사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역학조사, 방역 협력 활동 등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백 50여개 나라, 7백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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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구 방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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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0 09:17:32
- 수정2020-11-20 13:34:21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사례가,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소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돼 세계최초 '드라이브 스루' 검사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역학조사, 방역 협력 활동 등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백 50여개 나라, 7백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돼 세계최초 '드라이브 스루' 검사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역학조사, 방역 협력 활동 등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백 50여개 나라, 7백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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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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