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관련 누적 확진자 24명…논산시 1.5단계 격상
입력 2020.11.23 (19:04)
수정 2020.11.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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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선문대학교 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오늘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4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선문대학교 학생인 20대 2명으로 앞서 확진된 학생들과 강의실 등에서 접촉했다 감염됐습니다.
이들 누적 확진자 외에 나머지 학생과 직원 등 2천5백여 명은 전수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천안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가, 아산과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와 40대가 한 명씩 확진됐습니다.
논산에서는 부여의 한 초등학교 40대 영양 교사와 교사의 자녀인 논산고 고3학생, 80대 시어머니, 50대 동료 조리사가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선문대학교 학생인 20대 2명으로 앞서 확진된 학생들과 강의실 등에서 접촉했다 감염됐습니다.
이들 누적 확진자 외에 나머지 학생과 직원 등 2천5백여 명은 전수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천안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가, 아산과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와 40대가 한 명씩 확진됐습니다.
논산에서는 부여의 한 초등학교 40대 영양 교사와 교사의 자녀인 논산고 고3학생, 80대 시어머니, 50대 동료 조리사가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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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관련 누적 확진자 24명…논산시 1.5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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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19:04:52
- 수정2020-11-23 19:23:29

아산 선문대학교 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오늘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4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선문대학교 학생인 20대 2명으로 앞서 확진된 학생들과 강의실 등에서 접촉했다 감염됐습니다.
이들 누적 확진자 외에 나머지 학생과 직원 등 2천5백여 명은 전수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천안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가, 아산과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와 40대가 한 명씩 확진됐습니다.
논산에서는 부여의 한 초등학교 40대 영양 교사와 교사의 자녀인 논산고 고3학생, 80대 시어머니, 50대 동료 조리사가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선문대학교 학생인 20대 2명으로 앞서 확진된 학생들과 강의실 등에서 접촉했다 감염됐습니다.
이들 누적 확진자 외에 나머지 학생과 직원 등 2천5백여 명은 전수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천안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30대가, 아산과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와 40대가 한 명씩 확진됐습니다.
논산에서는 부여의 한 초등학교 40대 영양 교사와 교사의 자녀인 논산고 고3학생, 80대 시어머니, 50대 동료 조리사가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일 0시부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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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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