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신건강 치유 정신건강복지센터 확대 절실”
입력 2020.11.23 (19:13)
수정 2020.11.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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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백영규 의원은 시보건소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건강을 치유할 전문성을 갖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절실한 데도, 전주에는 한 곳뿐이라며 추가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통 인구 20만 명을 기준으로 운영된다고 볼 때 65만 명인 전주의 경우 3곳 정도가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을 치료 기관이 필요한 만큼 선제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통 인구 20만 명을 기준으로 운영된다고 볼 때 65만 명인 전주의 경우 3곳 정도가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을 치료 기관이 필요한 만큼 선제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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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정신건강 치유 정신건강복지센터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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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백영규 의원은 시보건소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건강을 치유할 전문성을 갖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절실한 데도, 전주에는 한 곳뿐이라며 추가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통 인구 20만 명을 기준으로 운영된다고 볼 때 65만 명인 전주의 경우 3곳 정도가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을 치료 기관이 필요한 만큼 선제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통 인구 20만 명을 기준으로 운영된다고 볼 때 65만 명인 전주의 경우 3곳 정도가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을 치료 기관이 필요한 만큼 선제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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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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