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천안서 새벽 3시까지 심야버스 운행
입력 2020.11.23 (19:44)
수정 2020.11.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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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천안 도심지역에서 새벽 3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가 생깁니다.
천안시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밤 9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천안형 심야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선은 16인승 소형 전기버스 3대를 45분 간격으로 배차해 천안터미널과 두정역, 천안역, 봉명역, KTX 천안아산역을 순환하게 되며 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습니다.
천안시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밤 9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천안형 심야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선은 16인승 소형 전기버스 3대를 45분 간격으로 배차해 천안터미널과 두정역, 천안역, 봉명역, KTX 천안아산역을 순환하게 되며 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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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천안서 새벽 3시까지 심야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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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19:44:19
- 수정2020-11-23 20:13:26

다음 달부터 천안 도심지역에서 새벽 3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가 생깁니다.
천안시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밤 9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천안형 심야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선은 16인승 소형 전기버스 3대를 45분 간격으로 배차해 천안터미널과 두정역, 천안역, 봉명역, KTX 천안아산역을 순환하게 되며 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습니다.
천안시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밤 9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천안형 심야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선은 16인승 소형 전기버스 3대를 45분 간격으로 배차해 천안터미널과 두정역, 천안역, 봉명역, KTX 천안아산역을 순환하게 되며 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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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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