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1조 4천8백여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제출
입력 2020.11.23 (22:01)
수정 2020.11.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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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내년도 예산안 1조 4천8백여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익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등 민생 경제 안정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익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등 민생 경제 안정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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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1조 4천8백여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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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22:01:25
- 수정2020-11-23 22:09:50
익산시는 내년도 예산안 1조 4천8백여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익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등 민생 경제 안정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익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등 민생 경제 안정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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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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