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 천동 3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착공
입력 2020.11.24 (08:14)
수정 2020.11.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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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전 천동 3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함께 민간 참여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으로, 동구 천동 3지구 내 16만 3천 제곱미터에 공공분양 2천7백 가구 등 아파트 3천4백 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함께 민간 참여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으로, 동구 천동 3지구 내 16만 3천 제곱미터에 공공분양 2천7백 가구 등 아파트 3천4백 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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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 천동 3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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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08:14:14
- 수정2020-11-24 08:16:57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전 천동 3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함께 민간 참여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으로, 동구 천동 3지구 내 16만 3천 제곱미터에 공공분양 2천7백 가구 등 아파트 3천4백 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함께 민간 참여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으로, 동구 천동 3지구 내 16만 3천 제곱미터에 공공분양 2천7백 가구 등 아파트 3천4백 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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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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