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업평화상·최고 장인상’ 시상
입력 2020.11.24 (08:54)
수정 2020.11.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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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산업평화상과 최고 장인상 시상식이 어제(23일)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경남도는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만든 산업평화상 대상에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 대표, 금상에 신종희 에이치앤디이 노조위원장 등 4명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또,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장인상은 삼성중공업 정치환 씨와 퍼스텍 임창식 씨가 받았습니다.
경남도는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만든 산업평화상 대상에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 대표, 금상에 신종희 에이치앤디이 노조위원장 등 4명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또,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장인상은 삼성중공업 정치환 씨와 퍼스텍 임창식 씨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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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최고 장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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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08:54:07
- 수정2020-11-24 08:55:44
올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산업평화상과 최고 장인상 시상식이 어제(23일)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경남도는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만든 산업평화상 대상에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 대표, 금상에 신종희 에이치앤디이 노조위원장 등 4명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또,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장인상은 삼성중공업 정치환 씨와 퍼스텍 임창식 씨가 받았습니다.
경남도는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만든 산업평화상 대상에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 대표, 금상에 신종희 에이치앤디이 노조위원장 등 4명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또,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장인상은 삼성중공업 정치환 씨와 퍼스텍 임창식 씨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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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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