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능 앞두고 ‘거리두기’ 강화
입력 2020.11.24 (19:41)
수정 2020.11.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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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다음 달 3일 수학 능력 시험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안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노래연습장과 PC방, 오락실, 학원과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 수능 자녀를 둔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선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노래연습장과 PC방, 오락실, 학원과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 수능 자녀를 둔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선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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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수능 앞두고 ‘거리두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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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19:41:30
- 수정2020-11-24 20:18:26
대구시는 다음 달 3일 수학 능력 시험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안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노래연습장과 PC방, 오락실, 학원과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 수능 자녀를 둔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선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노래연습장과 PC방, 오락실, 학원과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 수능 자녀를 둔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선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고,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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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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