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1.25 (19:36)
수정 2020.11.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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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 워치 보급 등 각종 안전 대책을 쏟아내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난해 폭발사고가 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업에 중대재해의 책임을 묻자는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그러는 사이 산업 현장 곳곳은 끊임없이 '죽음의 일터'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지난해 폭발사고가 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업에 중대재해의 책임을 묻자는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그러는 사이 산업 현장 곳곳은 끊임없이 '죽음의 일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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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19:36:47
- 수정2020-11-25 19:40:57
올해 스마트 워치 보급 등 각종 안전 대책을 쏟아내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난해 폭발사고가 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업에 중대재해의 책임을 묻자는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그러는 사이 산업 현장 곳곳은 끊임없이 '죽음의 일터'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지난해 폭발사고가 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업에 중대재해의 책임을 묻자는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그러는 사이 산업 현장 곳곳은 끊임없이 '죽음의 일터'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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