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리산서 생산된 ‘공기캔’ 첫 출시

입력 2020.11.25 (21:52) 수정 2020.11.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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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해발 800m의 지리산에서 생산된 휴대용 하동 공기캔 ‘지리에어’를 출시했습니다.

하동군은 지난 9월 국내 처음으로 휴대용 공기에 관한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아 공기캔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공기캔은 온라인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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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지리산서 생산된 ‘공기캔’ 첫 출시
    • 입력 2020-11-25 21:52:20
    • 수정2020-11-25 21:57:07
    뉴스9(창원)
하동군이 해발 800m의 지리산에서 생산된 휴대용 하동 공기캔 ‘지리에어’를 출시했습니다.

하동군은 지난 9월 국내 처음으로 휴대용 공기에 관한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아 공기캔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공기캔은 온라인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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