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발의 외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합니다.

이 법안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비롯해 사전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출한 법안과 함께 본격 논의에 착수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특별법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이, 코로나 사태 이후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앞으로는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등의 일회용품을 매장 안에 두지 않기로 했구요, 또 개인 컵과 다회용 컵을 먼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