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일찌감치 동해안 상당수 시군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민간 기업들도 회식 금지령이 내려지는 등 코로나로 연말연시 풍경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다음 주엔 우리 아이들의 수능도 있죠.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지 않도록, 이번 주말 방역의 고삐를 더욱 바짝 조여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