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전북도의원 “부동산 양극화 심화…안정화 대책 촉구”
입력 2020.11.26 (19:45)
수정 2020.11.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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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은 전주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등 신도시 아파트값 급등을 막을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데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지역에 대규모 사업을 집중해 부추긴 측면도 있다며, 부동산 양극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시처럼 지역별 불균형 실태를 분석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등에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의원은 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데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지역에 대규모 사업을 집중해 부추긴 측면도 있다며, 부동산 양극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시처럼 지역별 불균형 실태를 분석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등에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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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세훈 전북도의원 “부동산 양극화 심화…안정화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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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19:45:57
- 수정2020-11-26 19:51:58

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은 전주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등 신도시 아파트값 급등을 막을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데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지역에 대규모 사업을 집중해 부추긴 측면도 있다며, 부동산 양극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시처럼 지역별 불균형 실태를 분석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등에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의원은 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데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지역에 대규모 사업을 집중해 부추긴 측면도 있다며, 부동산 양극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시처럼 지역별 불균형 실태를 분석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등에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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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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