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돈농장서 불…돼지 2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0.11.26 (19:55)
수정 2020.11.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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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4시 20분쯤 정읍시 진산동의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축사 천3백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4천여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축사 천3백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4천여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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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양돈농장서 불…돼지 2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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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19:55:59
- 수정2020-11-26 20:02:21

오늘(26)일 새벽 4시 20분쯤 정읍시 진산동의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축사 천3백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4천여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축사 천3백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4천여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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