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강원형 일자리 1,120억 원 지원”
입력 2020.11.26 (21:54)
수정 2020.11.26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원형 일자리’에 정부와 강원도의 예산 1,12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6일)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있는 전기차 공장 디피코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지정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7개 중소기업이 전기차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정부의 두번째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6일)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있는 전기차 공장 디피코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지정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7개 중소기업이 전기차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정부의 두번째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남기, “강원형 일자리 1,120억 원 지원”
-
- 입력 2020-11-26 21:54:54
- 수정2020-11-26 22:07:19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원형 일자리’에 정부와 강원도의 예산 1,12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6일)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있는 전기차 공장 디피코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지정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7개 중소기업이 전기차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정부의 두번째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6일)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있는 전기차 공장 디피코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지정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7개 중소기업이 전기차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정부의 두번째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
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심재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