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코로나19 대응 예산 사실상 전무”
입력 2020.11.26 (22:01)
수정 2020.11.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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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문화예술인에 대한 대응 예산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박호형 의원은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인의 피해가 크지만 내년 관련 예산은 11건에 18억 원이고, 찾아가는 문화예술과 온라인 문화예술 지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예산도 1억7천만 원에 그친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박호형 의원은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인의 피해가 크지만 내년 관련 예산은 11건에 18억 원이고, 찾아가는 문화예술과 온라인 문화예술 지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예산도 1억7천만 원에 그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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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인 코로나19 대응 예산 사실상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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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6 22:01:23
- 수정2020-11-26 22:14:09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문화예술인에 대한 대응 예산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박호형 의원은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인의 피해가 크지만 내년 관련 예산은 11건에 18억 원이고, 찾아가는 문화예술과 온라인 문화예술 지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예산도 1억7천만 원에 그친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박호형 의원은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인의 피해가 크지만 내년 관련 예산은 11건에 18억 원이고, 찾아가는 문화예술과 온라인 문화예술 지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예산도 1억7천만 원에 그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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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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