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료서비스평가 A등급 제주 병원 두 곳뿐

입력 2020.11.27 (22:06) 수정 2020.11.27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국 399곳의 병원 응급실 의료 수준을 살펴본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제주에선 제주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 두 곳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병원 네 곳은 B등급과 C등급을 받았는데, C등급을 받은 병원은 시설과 인력 등 필수 영역을 충족하지 못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응급실 의료서비스평가 A등급 제주 병원 두 곳뿐
    • 입력 2020-11-27 22:06:15
    • 수정2020-11-27 22:15:21
    뉴스9(제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국 399곳의 병원 응급실 의료 수준을 살펴본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제주에선 제주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 두 곳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병원 네 곳은 B등급과 C등급을 받았는데, C등급을 받은 병원은 시설과 인력 등 필수 영역을 충족하지 못해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