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앙’ 스키장 개장 준비…“폐쇄 여부 투표 결정”
입력 2020.11.28 (00:05)
수정 2020.11.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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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유럽에서는 성탄절 전후로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알프스의 스키장들도 특수를 놓칠세라 개장 준비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스키장은 지난 겨울 코로나 확산의 초기 진원지가 됐었는데요, 그런 만큼 스키장 개장을 놓고 국가 간에 이견도 표출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EU차원에서 투표로 결정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자세한 소식 베를린 유광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유럽에서는 성탄절 전후로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알프스의 스키장들도 특수를 놓칠세라 개장 준비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스키장은 지난 겨울 코로나 확산의 초기 진원지가 됐었는데요, 그런 만큼 스키장 개장을 놓고 국가 간에 이견도 표출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EU차원에서 투표로 결정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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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진앙’ 스키장 개장 준비…“폐쇄 여부 투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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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8 00:05:10
- 수정2020-11-28 00:08:58
[앵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유럽에서는 성탄절 전후로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알프스의 스키장들도 특수를 놓칠세라 개장 준비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스키장은 지난 겨울 코로나 확산의 초기 진원지가 됐었는데요, 그런 만큼 스키장 개장을 놓고 국가 간에 이견도 표출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EU차원에서 투표로 결정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자세한 소식 베를린 유광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유럽에서는 성탄절 전후로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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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키장은 지난 겨울 코로나 확산의 초기 진원지가 됐었는데요, 그런 만큼 스키장 개장을 놓고 국가 간에 이견도 표출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EU차원에서 투표로 결정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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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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