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명·경북 5명 신규 확진
입력 2020.11.28 (21:38)
수정 2020.11.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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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북에서 5명, 대구에서 1명 발생했습니다.
영천의 확진자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2명이고, 1명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경산의 2명은 영남대 음대 학생들로, 최근 서울에서 온 강사와 대면 수업을 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확진자 1명도 영남대 강사 접촉자로 분류됐던 달성군 거주자입니다.
영천의 확진자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2명이고, 1명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경산의 2명은 영남대 음대 학생들로, 최근 서울에서 온 강사와 대면 수업을 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확진자 1명도 영남대 강사 접촉자로 분류됐던 달성군 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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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명·경북 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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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8 21:38:04
- 수정2020-11-28 21:44:38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북에서 5명, 대구에서 1명 발생했습니다.
영천의 확진자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2명이고, 1명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경산의 2명은 영남대 음대 학생들로, 최근 서울에서 온 강사와 대면 수업을 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확진자 1명도 영남대 강사 접촉자로 분류됐던 달성군 거주자입니다.
영천의 확진자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2명이고, 1명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경산의 2명은 영남대 음대 학생들로, 최근 서울에서 온 강사와 대면 수업을 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확진자 1명도 영남대 강사 접촉자로 분류됐던 달성군 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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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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