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윤리특위 솜방망이 징계 규탄”
입력 2020.11.28 (21:48)
수정 2020.11.2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달서구 윤리특별위원회가 성희롱 사건을 일으킨 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봐주기 솜방망이식 징계라고 비판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윤리특위의 징계는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 봐주기 징계라며 윤리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또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달서구의회의 위선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연합은 윤리특위의 징계는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 봐주기 징계라며 윤리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또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달서구의회의 위선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달서구 윤리특위 솜방망이 징계 규탄”
-
- 입력 2020-11-28 21:48:29
- 수정2020-11-28 21:56:26
달서구 윤리특별위원회가 성희롱 사건을 일으킨 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봐주기 솜방망이식 징계라고 비판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윤리특위의 징계는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 봐주기 징계라며 윤리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또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달서구의회의 위선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연합은 윤리특위의 징계는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 봐주기 징계라며 윤리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또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달서구의회의 위선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