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민간 검증단 첫 회의
입력 2020.11.30 (21:45)
수정 2020.11.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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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옛 캠프페이지의 토양 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간 검증단이 오늘(30일) 춘천시청에서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고, 토양오염조사를 위한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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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민간 검증단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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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30 21:45:49
- 수정2020-11-30 22:08:31
춘천 옛 캠프페이지의 토양 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간 검증단이 오늘(30일) 춘천시청에서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고, 토양오염조사를 위한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간 검증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검증단은 백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환경부와 춘천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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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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