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가리비, 군부대 첫 급식 납품
입력 2020.12.01 (08:08)
수정 2020.12.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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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가 군부대 급식 납품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납품한 가리비는 전체 80톤 규모로, 수협중앙회를 통해 1차 가공을 거쳐 냉동 보관한 뒤 군부대 급식에 공급됩니다.
고성에서는 160여 ha에서 가리비 6천6백여 톤을 생산해,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이번에 처음 납품한 가리비는 전체 80톤 규모로, 수협중앙회를 통해 1차 가공을 거쳐 냉동 보관한 뒤 군부대 급식에 공급됩니다.
고성에서는 160여 ha에서 가리비 6천6백여 톤을 생산해,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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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가리비, 군부대 첫 급식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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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08:08:15
- 수정2020-12-01 08:15:49
고성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가 군부대 급식 납품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납품한 가리비는 전체 80톤 규모로, 수협중앙회를 통해 1차 가공을 거쳐 냉동 보관한 뒤 군부대 급식에 공급됩니다.
고성에서는 160여 ha에서 가리비 6천6백여 톤을 생산해,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이번에 처음 납품한 가리비는 전체 80톤 규모로, 수협중앙회를 통해 1차 가공을 거쳐 냉동 보관한 뒤 군부대 급식에 공급됩니다.
고성에서는 160여 ha에서 가리비 6천6백여 톤을 생산해,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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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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