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성문화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입력 2020.12.01 (10:07)
수정 2020.1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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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고성문화의 육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고성문화재단’을 출범합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이달(12월)까지 법인 설립 등기와 지정 고시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운영에 들어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문화도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을 유치·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2026년 이후’까지 3단계로 나눠, 고성문화재단을 4개 팀에 직원 19명 규모로 최종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이달(12월)까지 법인 설립 등기와 지정 고시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운영에 들어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문화도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을 유치·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2026년 이후’까지 3단계로 나눠, 고성문화재단을 4개 팀에 직원 19명 규모로 최종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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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고성문화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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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0:07:17
- 수정2020-12-01 10:10:17
고성군이 고성문화의 육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고성문화재단’을 출범합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이달(12월)까지 법인 설립 등기와 지정 고시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운영에 들어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문화도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을 유치·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2026년 이후’까지 3단계로 나눠, 고성문화재단을 4개 팀에 직원 19명 규모로 최종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이달(12월)까지 법인 설립 등기와 지정 고시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운영에 들어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문화도시 등의 각종 공모사업을 유치·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2026년 이후’까지 3단계로 나눠, 고성문화재단을 4개 팀에 직원 19명 규모로 최종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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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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