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세계가스총회 1년 연기

입력 2020.12.01 (19:12) 수정 2020.12.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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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개최 예정이던 세계가스총회 일정이 1년 연기됐습니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총회를 1년 미루자는 회원사들의 의견이 나와 행사 연기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총회를 연기하면서 축소 개최 우려에서 벗어나게 됐다면서 1년 동안 각종 전시회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2022년 총회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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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세계가스총회 1년 연기
    • 입력 2020-12-01 19:12:40
    • 수정2020-12-01 19:42:44
    뉴스7(대구)
내년 6월 개최 예정이던 세계가스총회 일정이 1년 연기됐습니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총회를 1년 미루자는 회원사들의 의견이 나와 행사 연기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총회를 연기하면서 축소 개최 우려에서 벗어나게 됐다면서 1년 동안 각종 전시회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2022년 총회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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