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도당천 철새 AI ‘H5N8형 저병원성’ 확인
입력 2020.12.01 (19:46)
수정 2020.12.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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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도당천 철새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4일 서산 도당천 철새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H5N8형 바이러스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저병원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논산천과 천안과 인접한 안성천의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H5형 항원에 대해서는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4일 서산 도당천 철새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H5N8형 바이러스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저병원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논산천과 천안과 인접한 안성천의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H5형 항원에 대해서는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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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도당천 철새 AI ‘H5N8형 저병원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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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9:46:39
- 수정2020-12-01 20:25:42
서산 도당천 철새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4일 서산 도당천 철새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H5N8형 바이러스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저병원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논산천과 천안과 인접한 안성천의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H5형 항원에 대해서는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4일 서산 도당천 철새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H5N8형 바이러스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저병원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논산천과 천안과 인접한 안성천의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H5형 항원에 대해서는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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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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