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험표 배부…자가격리자 고사장 10곳
입력 2020.12.02 (19:09)
수정 2020.12.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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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남지역 106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2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실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마스크를 써야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남의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서, 자가격리자는 별도로 마련된 10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입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실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마스크를 써야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남의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서, 자가격리자는 별도로 마련된 10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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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험표 배부…자가격리자 고사장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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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2 19:09:23
- 수정2020-12-02 19:22:00

내일(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남지역 106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2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실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마스크를 써야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남의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서, 자가격리자는 별도로 마련된 10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입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실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마스크를 써야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남의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서, 자가격리자는 별도로 마련된 10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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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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