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진해 등 고용위기지역 연장 ‘영상 실사’
입력 2020.12.02 (19:30)
수정 2020.12.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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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민관합동조사단이 오늘(2일) 창원 진해와 통영, 거제, 고성 등 4곳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연장과 관련된 ‘영상 실사’를 진행하고 지역의 경제 상황과 연장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경남의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018년 4월 지정된 뒤 지난해와 올해 초 두 차례 기간이 연장돼 조선업 구조조정의 충격을 완화시켰고,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남의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018년 4월 지정된 뒤 지난해와 올해 초 두 차례 기간이 연장돼 조선업 구조조정의 충격을 완화시켰고,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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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해 등 고용위기지역 연장 ‘영상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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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2 19:30:40
- 수정2020-12-02 19:52:23

고용노동부 민관합동조사단이 오늘(2일) 창원 진해와 통영, 거제, 고성 등 4곳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연장과 관련된 ‘영상 실사’를 진행하고 지역의 경제 상황과 연장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경남의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018년 4월 지정된 뒤 지난해와 올해 초 두 차례 기간이 연장돼 조선업 구조조정의 충격을 완화시켰고,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남의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018년 4월 지정된 뒤 지난해와 올해 초 두 차례 기간이 연장돼 조선업 구조조정의 충격을 완화시켰고,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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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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