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긴급 경제지원·마스크 22만 장 지원”
입력 2020.12.03 (08:42)
수정 2020.12.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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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되면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긴급 경제지원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 다음 주까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에 다니는 아동 등 만 5백여 명에게 1인당 20장씩, 마스크 22만여 장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 4천6백여 곳에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만 7천여 개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주까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에 다니는 아동 등 만 5백여 명에게 1인당 20장씩, 마스크 22만여 장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 4천6백여 곳에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만 7천여 개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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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긴급 경제지원·마스크 22만 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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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08:42:26
- 수정2020-12-03 09:25:52
진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되면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긴급 경제지원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 다음 주까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에 다니는 아동 등 만 5백여 명에게 1인당 20장씩, 마스크 22만여 장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 4천6백여 곳에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만 7천여 개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주까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에 다니는 아동 등 만 5백여 명에게 1인당 20장씩, 마스크 22만여 장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 4천6백여 곳에도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만 7천여 개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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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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